"철저한 사전준비∙직원 노력 덕분"평가

지난 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북부 일원에 내린 폭설 대처와 관련 조지아 교통국이 스스로 후한 평가를 내렸다.

러셀 맥머리 조지아 교통국 커미셔너는 14일 “지난 주 일부 지역에서는 13인치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폭설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준비와 직원들의 노력 덕분으로 훌륭히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금요일인 지난 8일 각급 학교들이 조기귀가하고 일부 주민들이 퇴근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교통국의 발빠른 대처로 전 고속도로 구간이 큰 정체 없이 비교적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주 교통국은 지난 주 폭설 당시 총 1만5,000마일의 도로 구간에 모두 45만 갤런의 소금물과 2,300톤의 소금을 뿌려 도로 결빙을 막았다.

한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 캅 카운티와 캐롤 카운티는 1800년대 이후 최고의 적설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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