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케이스 Bikes for Kids 행사
12일까지 자전거 기부 받아
35년간 10만명에게 선물해 


자동차 판매 딜러사인 릭케이스가 올 해도 자전기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 불우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릭케이스사는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오는 12월 12일까지 기부받는다고 발표했다.
릭케이스에 기부된 자전거는 수리 및 리모델링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노크로스, 로렌스빌 보이즈 앤 걸스 클럽 소속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자전거 전달식인 '제36회 어린이에게 자전거를(Bikes for Kids)' 행사는 기부가 끝나는 당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릭케이스가 1982년 시작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연말 선물을 증정해왔다.
릭케이스 조지아 미시 버제스 파트너십 협력 담당은 "힘든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따듯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케빈 콥 조지아주 총괄 디렉터는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행복한 날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의외로 많아 그 아이들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갖고 있다”며 “참여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처음으로 자전거를 선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아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증 희망자는 자전거를 릭케이스 자동차 딜러십에 가져다 주기만 하면 된다. 기부할 수 있는 딜러십은 둘루스 릭케이스 기아, 현대, 마츠다, 귀넷아우디, 라즈웰 현대 등이다. 12일 개최되는 전달식에서는 참가자를 위한 간식과 음료들도 준비될 예정이다.  문의=855-254-5290.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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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둘루스 릭케이스 현대 매장에서 열렸던 제35회 어린이에게 자전거를(Bikes for Kids) 행사에서 아이들이 자전거를 고르며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