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박화실 보험 '푸드 팬트리'행사
연합교회 시니어부, 주민 초청 '기프트데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한인들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행사들을 잇달아 개최한다.
미주다일공동체는 오는 9일 10시-12시에 크로스 포인트 교회와 함께  푸드 팬트리(FOOD PANTRY) 행사에 참여해 성탄절 특별 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올 해로 3번째다. 
둘루스 세터라잇 블러바드 소재 크로스 포인트 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화실 보험(Amy Park)이 후원하고, 당일 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매년 12월 초에 어려운 400 가정을 선정해 터키와 햄을 나누는 크로스 포인트 음식 나누기 운동은 특별한 절차와 자격조건이 없어 내년부터는 한인들도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다민족 이웃들에게 이날 식료품 및 빵과 생필품 등도 전달한다. 음식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사역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교회 내 비전홀에서  ‘시니어 사랑의 기프트데이(Gift Day)’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가졌던 샬롬회와  권사회 합동 수련회를 대체하는 기프트데이 행사에 대해 교회 관계잩는 " 교회 내에서의 나눔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전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합장로교회 시니어들은 300여개의 선물 박스를 만들어 히스패닉 일용직 노방전도에 사용하고, 히스패닉 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당일 오후 1시 선물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홈리스사역에도 사용한다.
이 교회 시니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강은자 전도사는 “연말연시 사랑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문의, 다일공동체=770-813-0899, 연합장로교회 시니어사역=404-771-9414.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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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 푸드 팬트리 행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