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삭스"내년 4변 금리인상"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내년에 금리인상을 4번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9일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국 전후 역사상 최약상태였던 노동시장이 가장 타이트(일자리 수가 구직자 수보다 많은 상태)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인력수급이) 타이트해진 노동시장과 보다 정상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준이 내년에 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내년에 미국의 근원(core)인플레이션이 0.5% 포인트 올라 연말쯤에는 1.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과열된 경제를 잡는 것이 2018 년 이후 긴급한 우선순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