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부터잡화까지 다양

대형소매점도 대거 참여 


미국의 대표적인 샤핑시즌 블랙 프라이데이가 24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블랙 프라이데이 특유의 긴 대기열과 과도한 인파 속에서의 샤핑이 꺼려진다면 오는 27일 '사이버 먼데이' 할인 혜택을 노려보는 것도 추천할만 하다. 각 항목별로 할인 품목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여행 상품

-조지아 남부 해안지역 글린 카운티에 위치한 씨아일랜드(Sea Island)의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더 클로이스터(The Cloister)가 사이버 먼데이 스페셜 상품을 제공한다. 오는 1월 2일~2월 28일 사이에 3일 이상 방을 예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루 대실료를 90% 할인해 준다. 또 이 혜택을 받는 고객들에게는 와인 테이스팅 등 각종 액티비티 10% 할인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가전 제품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을 구글 온라인 스토어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인 79달러(원가 129달러)에 판매한다. 기간은 23일 자정부터 27일 자정까지다.

-델.com에서는 랩탑, 모니터, 컴퓨터 등 각종 가전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델 15.6인치 인스피론 15 3000 랩탑이 100달러 할인된 가격 199.99에 판매되며, 삼성 65인치 커브 4K 스마트 TV가 기존의 가격보다 500달러 할인된 999.99달러에 판매된다.

-게임스탑은 각종 게임 및 게임콘솔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이버 먼데이 할인은 오는 27일~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GameSt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트코는 27일까지 HP, 아서스 등 각종 유명 브랜드 랩탑들을 약 250달러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40~70인치 티비들을 300달러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비지오 티비와 플레이 스테이션4, Xbox1의 번들 상품도 판매된다.


▲패션 잡화

-여성의류 전문점 앤 테일러스는 26일 오후 5시~27일 자정까지 모든 의류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배송료 또한 무료다.

-대형 의류 체인점 바나나 리퍼블릭, H&M은 27일 사이버 먼데이 당일 한정으로 모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바나나 리퍼블릭은 전품목 50%, H&M은 30% 할인을 진행한다.

-JC페니는 오는 25일`29일까지 할인이 진행된다. 나이키 신발들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각종 보석들은 최소 45%에서 65%까지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각종 여성 의류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JC페니 멤버쉽 카드 소지자들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