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지점... 다민족 수요 겨냥
"지점망 확충 본격적 나설 것"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14일 노크로스 지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제일IC은행의 7번째 지점인 노크로스 지점은 홍콩마켓이 있는 지미카터 불러바드와 라이브 오크 파크웨이 교차 선상에 있으며 총 1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2층 단독건물을 신축해 입주했다. 지난 9월 22일 소프트 오픈 이후 거의 두 달여 동안 영업을 해 왔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은행 관계자들 외에 킴 하느 당 조지아 베트남인 연합회 고문 등 타 민족 관계자도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김동욱 행장은 “노크로스 지점은 베트남과 히스패닉 등 다인종을 겨냥한 영업을 할 예정”이라며 “은행의 모든 지표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추후 지점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행장은 “현재 내년에 오픈할 지점을 준비 중”이라며 “고객들의 인종과  재정 수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은행 지점 개설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송 지점장은 “노크로스 지점은 한인과 히스패닉, 베트남은 물론 인도와 중국계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해당 언어와 더불어 제공하게 된다”며 “고객들에게 편안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크로스 지점에는 한국계 2명, 베트남계 3명, 히스팩닉계 2명 등 총 7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노크로스점 건물 1층은 영업점으로, 2층은 직원 트레이닝 센터 및 지주회사 사무실로 사용된다. 문의 470-359-7717, 주소 6170 LIVE OAK PARKWAY, NORCROSS, GA 30093. 조셉 박 기자

제일IC은행 노크로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테이프컷.jpg
14일 제일IC은행 노크로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은행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