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13일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전후해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올림픽 휴전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올림픽의 이상과 스포츠를 통한 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건설’이란 명칭의 결의안은 동계 올림픽 개막 7일 전부터 동계 패럴림픽 폐막 7일 후까지  일체의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피겨여왕’ 김연아가 이날‘특별연사’로 연단에 올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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