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문무회, 한인학생 10명에 장학금 



대한민국 ROTC 미동남부문무회(회장 박용권)가 고교생 10명에거 장학금을 전달했다.
ROTC 문무회는 지난 11일 둘루스에서 2017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선발된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이들을 격려했다/
올 해로 12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서 박용권 회장은 "먼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장학금 조성에 도움을 준 후원업체에 감사 드린다”며 “내년이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장학생들이 홀로 독립해 자신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일 ROTC 장학위원장도 "ROTC 문무회는 회원들이 조국으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지난 12년간 8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며 “장학생들이 한인 2세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주류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은 하승빈(노스귀넷고교), 김하영(노스뷰고교), 전진하(피치트리릿지고교), 문정택(잔스크릭고교), 김재원(노스뷰고교), 최이삭(피치카운티고교), 이승하(조지아 커넥션스 아카데미), 이유성(마운틴뷰고교), 임시연(노스귀넷고교), 서싱민(피치드리릿지고교) 학생 등 모두 10명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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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문무회가 11일 2017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 후  장학금 수장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