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Y 회계법인은 9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한국에 모회사를 두고 있는 미국기업 및 미국 내 한국계 기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IRS 동향 등 주요 세무 및 관련 이슈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세미나에는 금호, 두산, 현대중공업, 포스코, SKC, 키스와이어 등 주요 한국기업 재무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KHY 회계법인은 10일에는 앨라배마 어번, 14일에는 텍사스 휴스턴에서도 같은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사로 나선 고성환(왼쪽부터) , BDO 소속 마크 슈엣, 윤철진, 황석중 회계사. <세미나 상보 11일자 신문에 게재 예정> 조셉 박 기자
〈사진〉 KYH 회계법인 한국기업 대상 세무 세미나
지역뉴스 | | 2017-11-10 18:18:17KYH 한국기업 택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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