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서

60대 노인을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로 4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께 업랜드 지역 샌안토니오 병원 응급실에 노인 학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랜초쿠카몽가 경찰이 67세 남성이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상황 조사를 벌여 병원에 있던 한인 김모(47·랜초쿠카몽가)씨를 폭행 등 혐의로 체포해 웨스트밸리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체포된 김씨는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수감됐다.
경찰은 체포된 김씨와 피해자가 어떤 관계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