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예정 프랑스∙이태리 방문
현지기업인 만나 협력방안 모색 

임기 1년을 남겨 두고 있는 네이선 딜 주지사가 경제협력을 위한 1주일간의 유럽순방에 나섰다.
딜 주지사는 지난 주 토요일인 14일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프랑스로 떠났다.  딜 주지사는 프랑스 일정을 마친 뒤 17일에는 이태리 북부 지방을 방문해 현지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조지아에 진출하고 있는 피렐리 등 기업 대표들의 회동을 통해 두 지역간 경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8일에는 밀라노 주재 미국 총영사  주재로 열리는 만찬행사서 토렌토 제조업 대표단과 만나 두 지역간 기업 교류에 새로운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조지아 주정부는 이태리를 성장 가능성이 큰 잠재적 경제 파트너로 규정하고 양 지역간 경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조지아는 이태리에 모두 5억3,000만 달러를 수출한 대신 17억 달러를 수입했다.  현재 조지아에는 최소 66개의 이태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지만 고용인력은 700명에 불과하다.
다양한 경제개발을 위한 방편으로 경제외교에도 주력하고 있는 딜 주지사는 두번째 임기 동안에도 브라질과 캐나다, 중국, 이스라엘, 파나마 그리고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