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R&B가수 어셔(사진)와 성관계를 가진 후 헤르페스 성병이 옮았다고 주장하는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3명이 어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 남성은 어셔와 LA 한인타운의 한 스파에서 성관계를 가진 뒤 성병에 옮았다고 주장했다고 연예전문 매체 TMZ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지난달부터 이번 주 사이에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어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소송에서 어셔가 자신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성병에 걸린 사실을 알리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어셔는 자신이 헤르페스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검사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셔의 변호사 지아 보다버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성명을 통해 ‘돈을 노리는 이같은 소송에 대해 법정에서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TMZ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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