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KACE)의 2017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이 23일 올바니의 뉴욕주 의사당을 방문 견학했다. 프로그램에 소속된 20여명의 뉴욕·뉴저지 고등학생들은 이날 주정부청사를 돌아본뒤,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 하원의원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주의회의 역할, 청소년의 정치참여 및 다양한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 KACE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 뉴욕주 의사당 방문
미국뉴스 | 사회 | 2017-08-25 19:19:48풀뿌리,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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