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일 오후 1시께 귀넷 316도로 인근 하빈스 로드에 나치 문양이 새겨진 프로펠러 비행기 1대가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고기 조종사는 운행 중 갑자기 엔진이 까져 비상착륙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비행기는 겉모양과는 달리 2차 대전 당시 나치 비행기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사는 단지 "재미 있을 것 같아" 나치 문양을 그려 넣었다고 말했다.
234일 오후 1시께 귀넷 316도로 인근 하빈스 로드에 나치 문양이 새겨진 프로펠러 비행기 1대가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고기 조종사는 운행 중 갑자기 엔진이 까져 비상착륙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비행기는 겉모양과는 달리 2차 대전 당시 나치 비행기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사는 단지 "재미 있을 것 같아" 나치 문양을 그려 넣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