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 개학을 앞두고 개학준비에 여념이 없는 귀넷 등지의 3,000여명의 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선물보따리가 제공됐다. 매년 인피니티 에너지 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교사 1인당 40달러 상당의 학용품 및 필요물품이 제공됐다. 19일 크로거의 한 직원이 귀넷 비버리지 초등학교의 니콜 브라운 교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이우빈 기자
〈사진〉개학 준비에 바쁜 선생님들에게 ‘선물 보따리’
지역뉴스 | | 2017-07-21 19:19:37인피니티 에너지 센터,크로거,교사,학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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