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전달...내년부터 선수 상해보험 추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15일 둘루스에서 제37회 동남부체전 해단식을 갖고 대회를 위해 힘쓴 종목 위원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손환 회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지역한인회, 종목위원장, 진행요원, 동남부 임원 등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손 회장은 대회 발전과 개선을 위한 건전한 의견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선근 동남부체전 명예대회장은 격려사에서 “매일 자랑할 수 있는 동남부 한인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인 권익옹호에 앞장서는 연합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천선기 조직위원장은 “체육대회 발전을 위한 장기적 비전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으며, 권오석 경기위원장은 “미주에서 37년간 매년 체육대회를 여는 동남부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컬럼비아한인회 축구선수로 출전한 변도현 선수가 경기중 아킬레스 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연합회는 치료비에 보태라며 금일봉을 김명환 컬럼비아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연합회는 내년부터 출전선수 부상을 대비한 상해보험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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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동남부체전 해단식에 모인 대회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