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6번째...전기세 152달러·차 개스비 118달러


조지아의 각 가정이 지불하는 월평균 에너지 비용이 전국에서는 6번째 그리고 남부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소비자 신용 정보 관련 업체인  월렛허브는 이번 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를 대상으로 가구당 월평균 에너지 비용을 산출해 발표했다.
월렛허브가 이번 조사에서 포함한 에너지 비용에는 각 주택의 냉반방을 위한 전기와 개스비, 자동차용 개스비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 비용을 지출하는 곳은 월평균 380달러의 커네티컷이였다.
이어 알래스카(332달러), 로드 아일랜드(329달러), 매사추세츠(327달러), 와이오밍(320달러) 순이었다. 조지아는 이들 주에 이어 310달러로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에너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부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였다. 남부에서는 앨라배마가 11위로 조지아에 이어 두번째 많은 에너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의 각 가정이 매월 평균 지출하는 310달러의 에너지 비용 중 가장 많은 부분은 152달러의 전기비였고 이어 차량용 개스비가 118달러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7월 중순 기준으로 이뤄졌다. 통상 7월은 더위와 휴가철 등의 이유로 1년 중 전기와 개스 사용량이 가장 많은 달이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