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로 인한 교통체증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더욱 심해졌다. 3일 오후 2시께 I-75 북행차선을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에서 생닭이 대량으로 새어나와 헨리 카운티 내 212번 출구 이전의 I-75 북행차선이 전면 통제됐다. 교통국은 도로 위 차량들을 205번 출구로 우회시킨 후 잔여물을 정리 중에 있다. 도로 위에 생닭의 잔여물들이 남아있다. 이인락 기자
I-75 도로 위 널부러진 생닭들
미국뉴스 | | 2017-07-04 19:19:55생닭,도로,교통,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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