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의 임형규(미국명 하워드 임·사진) 홍보책임자가 22일 둘루스에 있는 애틀랜타 한국일보사를 방문, 기아의 신차 및 마케팅 전략 등에 관해 소개하고 한인사회가 기아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아차의 하이브리드카인 '니로(NIRO)'는 현재 미국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현재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형 '스팅어'가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홍보책임자 본사 내방
지역뉴스 | | 2017-06-23 19:19:55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