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대법원서 최종 확정


LA 지역의 한인 변호사가 횡령 및 탈세 등이 문제가 돼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인 변호사 박모씨가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지난해 10월15일자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는 박 변호사가 지난 2015년 11월24일 횡령 및 허위 세금신고서 제출 등 혐의와 관련한 사실 규명 요구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고, 이후 2016년 4월29일 내려진 최종 답변 요구도 무시해 변호사 자격 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후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의 최종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변호사 자격이 박탈됐다고 변호사협회는 밝혔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