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전국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11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계절 조정치로 연간 환산해 59만2,00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 확정치보다 5.2% 대폭 늘어난 것으로 2개월 만에 증가세를 회복했다. 시장 예상치인 57만3,000건도 1만9,000건이나 상회하는 호조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5% 급증했다. 11월 신규주택 판매 가격 중앙치는 30만5,400달러로 10월에 비해 0.9% 올랐다. 10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56만3,000건으로 9월보다 1.9%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9만5,000건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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