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지난 14일 맨하탄 유엔 본부에서 이달로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제8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상화 제막식을 가졌다. 반 총장의 초상화는 역대 사무총장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사무국 1층 로비에 나란히 걸렸다. 초상화는 이원희 화백이 기증했다. 반 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초상화에 드리워진 푸른 천을 끌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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