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변경 신청 12월7일까지 
기간 놓치면 늦은만큼 벌금 


노년층과 장애인을 위한 메디케어 파트D(처방약 보험) 가입 및 변경 신청 접수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연방정부가 40점 이상의 근로 크레딧을 채운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장애인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메디케어 수혜자들은 오는 12월7일까지 처방약 구입시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메디케어 파트D(처방약 보험) 플랜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만약 이 기간을 놓칠 경우 파트D 플랜 변경 희망자는 내년 신청기간까지 1년을 기다려야 하거나 파트D 플랜 가입이 늦은 만큼 벌금(한달에 월 보험료의 1%, 1년에 2%)을 다음 등록기간까지 물어야 하기 때문에 기간 내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특히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메디-메디 가입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플랜을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이 기간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이들을 제외한 모든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정식 가입, 변경 신청 기간 외에 연중 플랜 변경이 불가능하기에 반드시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 기간에는 메디케어 파트 D 가입이나 변경 신청 외 ▲일반 메디케어에서 메디케어드밴티지 플랜(파트 C) 또는 그 반대로 변경 ▲파트 C의 플랜 변경 ▲파트D 탈퇴 등이 가능하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