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넉 달 연속 씀씀이를 키웠지만 지출증가 속도는 점점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 7월 개인 소비지출(PCE) 증가율이 0.3%를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0.4%로 발표됐던 지난 6월의 PCE 증가율은 0.5%로 수정 발표됐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주요 물가지표로 간주하는 핵심 PCE 물가지수 전년 대비 증가율은 1.6%로 한 달 전과 같았다. 이 지표는  올들어 지난 2월에만 1.7%를 기록했고 나머지 기간에는 모두 1.6%에 머물고 있다. FRB는 물가 목표치를 2%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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