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도 문제이지만, 자녀가 저체중인 경우 역시 부모의 고민거리가 된다. 
미국 아동 및 청소년의 4%가 저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인 경우 건강하게 체중을 늘이기 위해 식사와 간식을 자주 주고, 좋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건강한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달걀, 땅콩버터, 콩, 지방이 제거되지 않은 우유, 요거트, 치즈 등이 추천된다. 탄수화물은 통곡물, 현미밥, 감자, 따뜻하게 먹는 시리얼 등이 좋다. 현명한 지방섭취로 아보카도, 견과류와 씨앗류 등도 추천된다.
살이 안 찐다고 해서 과자나 정크푸드로 허기를 채우지 않게 하고, 또 우유나 주스 같은 음료를 식사 전에 마시게 해서 음식을 덜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식사시간에 너무 음식을 강요하거나, 빨리 식사하라고 서두르지 않는다. 
음식을 준비할 때나 장을 볼 때 아이와 함께 해서 음식과 식사에 관심을 두게 한다. 한편 자녀가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고 있는데도 저체중이라면 다른 병은 없는지 검사해 본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가 추천하는 저체중 자녀 건강하게 칼로리를 높이는 방법
●신선한 아보카도, 양파, 토마토 등을 이용해 과카몰리를 만든다. 또는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 스무디 만들 때 아보카도도 함께 섞는다.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스무디를 만든다. 칼로리와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다. 과일, 지방이 제거 되지 않은 요거트, 넛 버터, 씨앗류 등을 맛도 좋게 잘 섞어서 스무디를 만든다.
●간식으로 견과류, 씨앗류, 마른 과일, 초콜릿 칩 등으로 만든 그라놀라 바나 트레일 믹스를 준비해둔다.
●허머스와 콩으로 만든 딥은 좋은 간식거리이자 훌륭한 단백질과 지방 공급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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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자녀는 좋은 영양소의 고른 섭취를 통해 건강하게 열량을 늘리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