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 최신형 패트리어트 미사일 
내년 2월 완공...일자리 70개 창출 


보잉사가 앨라배마 헌츠빌에서 전략 미사일 및 방어 시스템 시설 확장에 나선다. 이에 따라 70 여개의 고급 일자리가 새롭게 생길 것으로 보인다.
보잉사는 9일 헌츠빌 보잉 블러버드에서 최신형 패트리어트 미사일인 PAC-3(Patriot Advanced Capability-3 ) 생산공장 확장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서 짐 칠톤 보잉사 전략 미사일 방어 시스템 부회장은 “현재 PAC-3에 대한 수요는 매우 많아서 생산시설을 확장할 수 밖에 없는 정도”라면서 “이를 위해 수년간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보잉사는 이날 2만8,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PAC-3 생산공장 확장 공사와 함께 올 연말부터는 생산에 투입될 인력들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보잉사의 헌츠빌 PAC-3 생산공장은 201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