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서 제출하면 결석 허용


내년부터 뉴저지주 학생들도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학교를 가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설날을 쇨 수 있게 됐다.  
뉴저지주 교육국은 지난 6일 설날을 포함해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등 100개 이상의 인종별 전통 문화나 종교적인 기념일을 결석이 가능한 날로 지정했다. 
주교육국에 따르면 2016~2017학기부터 학생들은 전통 문화나 종교적 기념일을 이유로 학교 출석을 부득이하게 못하게 될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서명한 결석 사유서를 학교에 제출하면 결석이 허용된다. 
뉴저지에선 지난 2008년부터 테너플라이 학군이 설날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지정했으며, 뉴욕시에서도 올해부터 설날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