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파머스 마켓 6개 지점 시작
모든고객 대상 열화상 발열 검사
애틀랜타 지역 식료품체인점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시작한다
20일 오후 AJC는 “시티 파머스 마켓의 6 개 매장 중 하나에 들어가는 메트로 애틀랜타 고객은 이제 쇼핑하기 전에 발열검사를 해야한다”고전하고 “ 많은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식료품 체인은 "고객, 직원 및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입구에서 열 화상 카메라를 사용하여 온도를 검사하기 시작한다"며 “38도(100.4F)이상의 온도인 사람은 담당 직원이 신중하게 정보를 제공 할 것이며, 다른 곳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티 파머스 마켓은 챔블리, 애틀랜타, 스넬빌, 마리에타, 둘루스 및 노크로스 지점 등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