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는 9일 오전 31개 모든 학급에서 학부모들을 초청한 가운데 공개수업을 열었다. 송미령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한국학교 교육방식을 공개해 자녀들이 어떻게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매년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초급 '가나다반' 학생들이 부모님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 공부에 한창이다. 이인락 기자
"자녀들 한국어 공부 이렇게 합니다"
지역뉴스 | | 2019-02-11 20:20:06한국어,공부,애틀랜타,한국학교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