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 거주하는 조지아 출신 프로골퍼 스튜어트 싱크(사진)가 6월15~18일 위스콘신주 어린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메이저 골프대회인 117회 US오픈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싱크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지역예선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해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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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둘루스에 거주하는 조지아 출신 프로골퍼 스튜어트 싱크(사진)가 6월15~18일 위스콘신주 어린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메이저 골프대회인 117회 US오픈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싱크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지역예선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해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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