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조)는 소수계 선출직 공무원 진출을 위한 워크샵 및 트레이닝을 개최한다.
행사는 3월 24~25일 양일간 웨스틴 애틀랜타 프리미터 노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등록은 오는 14일까지 AAAJ 애틀랜타 지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등록비는 100달러다.
선출직에 도전하는 성인들은 물론 17세~24세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AAAJ가 2014년 처음 개최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샘 박, 브랜다 로페즈 주하원의원, 멩 임 조지아 고등법원 판사 디안 아도마 스톤크레스트 시의원, 카클랜 칼든 둘루스 시의원 등을 배출해냈다. 웹페이지=https://advancingjusticeatlanta.weebly.com/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