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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02:10

김소희 조회 수:387

트레이아 남작의 말에 서연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생겼다. 테이슈와 마리엔이 떠올랐다.

처음 이곳 세상에 나왔을 때 만났던 최초의 사람들이었고 처음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바슈테인 백작의 딸이며 테이슈와 사랑하는 연인인 세린트도 생각났다.

서연은 이스반 국왕 앞으로 걸어가 고개를 숙였다.

묘한 눈초리로 그루실트 공작과 레스피노 공작의 형태를 지켜보고 있던 국와은 서연의 모습에 황급히

입을 열었다. 


"아, 피곤할테니 이만 물러가 보게."

"감사합니다."

인사를 한 서연은 한참 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두 공작을 뒤로 하고 왕궁 로비 밖으로 나갔다.

서연이 밖으로 나가자 국왕은 여전히 티격거리고 있는 두 공작을 보며 입을 열었다.

"그만두지 못하겠습니까?"

근엄한 국왕의 목소리가 로비안을 울렸다. 

국왕의 목소리는 비록 작았지만, 국왕으로서의 강한 위엄이 느껴졌다. 

실컷 떠들어대며 싸우고 있던 그루실트 공작과 레스피노 공작은 황급히 자세를 바로 했다.

바슈테인 백작과 트레이아 남작은 두 공작을 바라보는 국왕의 시선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늘 두 공작이 소란스럽게 싸워왔지만 국왕이 이렇게 나온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두 공작 역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스반 국왕이 차갑게 그들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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