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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01:00

최홍만 조회 수:379

아리엘은 시무르를 바라보았다. 일단은 이야기 방식부터 말투까지 상당히 어긋났지만 주장

하는 것이 완전히 틀린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무르의 등장은 당혹감이 들 

수 밖에없었다.

아리엘이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서연에게 슬쩍 시선을 주었다.

그 장면을 시무르가 놓칠 인간이 아니었다.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여전히 아리엘에게 삿대

질 해댔다.

"어이, 거기. 아직 내 이야기 안끝났어. 여기 집중하라고. 전쟁날 때도 생각해봐. 전쟁나면 일

단 남자들은 무조건 끌려 나가서 몸빵해야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여자는 칼 한번 맞으면 

죽고 남자는 두 세번 칼 맞아야 죽나? 응? 남자는 드래곤 통뼈야? 일단 대부분의 여자들은 뒤

어 물러나 있잖아. 안그래? 그리고 또 말이지......."

"서연님,괜찮으십니까?

한참 시무르의 연설이 무르익어 가는 도중에 문이 부서지며 멜리언이 다급한 음성으로 외쳤

다. 그는 한손에 검을 쥐고 최대한 빨리 서연의 안전을 확인하려는 듯 다급하게 서연을 찾았

다.

하지만 멜리언이 생각했던 상황과는 다르게 방안에는 테이블 주변에 둘러 앉아 무언가에 집

중하고 있는 세명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시무르와 아리엘은 테이블 위의 종이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시무르가 턱을 만지며 입을 열었다.

"음... 이건 아무래도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군요. 여러가지 상황상 가장 합당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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