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한국기업을 위한 세무 설명회가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 KYH 회계법인이 3년째 실시하고 있는 이번 세무 설명회에서는 특히 미국법인이 외국법인 혹은 외국인에 대해 비용이나 임금을 지급하면서 주의해야 할 세금처리 방법에 대해 중점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KYH 회계법인은 휴스턴(15일)과 애틀랜타에 이어 21일에는 앨라배마 어번에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20일 박진수(오른쪽) 회계사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있는 참석자들. 이주한 기자
"외국인 임금지급 세무처리 이렇게 하세요"
지역뉴스 | | 2019-08-21 18:18:32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