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회(회장 엄윤경)가 시무식 및 첫 네트워킹 이벤트 '해피아워(Happy Hour)' 행사를 11일 애틀랜타 미드타운 파도 아이리쉬 펍에서 열었다. 40여명 정도가 참여한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서는 열리는 KAC 전국 대회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엄윤경 회장이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KAC "올 11월 전국대회 잘 치릅시다"
지역뉴스 | | 2019-01-16 18:18:05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