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주최한 다치카와 암전문의 초청 무료 항암 세미나가 지난달 22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암을 이기는 면역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50여명의 참석자가 몰려 큰 관심을 나타냈다.
현직 일본 슈스이도 와카미야 병원 부원장인 다치카와 다이스케 박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암은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닌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만 잘 이뤄지면 암은 생각보다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미노시즈쿠의 복합 후코이단은 실제 전문의들도 환자에게 처방하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