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형준 법무사팀
첫광고
베테랑스 에듀

〈종교 게시판〉

지역뉴스 | 종교 | 2019-05-18 21:21:37

종교,게시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주안침례교회 프레이즈 나잇

'복음의 영향력'을 주제로 18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주안 찬양팀도 찬양을 인도하며 사도행전 19장을 중심으로 말씀도 전해진다.올해로 4번째다. 문의=404-992-5106

섬기는교회 장학생 모집

5월 31일까지 1,000달러 장학금 주인공 10명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 받는다. 접수처는 1724 Atkinson Rd LW, Lawrenceville으로, 장학금 수여식은 6월 16일 진행된다.

문의=706-760-5004

아틀란타 한인교회 VBS

아틀란타한인교회 VBS가 5월 28일(화)~31일(금)에 오전 9시~오후 12시 30분 사이에 ‘Power Up’이란 주제로 만 3세~5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등록비는 $25(~4/21), $30(~5/5)이다.

문의= 678-381-1004

베다니 장로교회 부흥회

18일과 19일 김선태 목사 초청 '실로안 선교 부흥회'를 연다. 18일에는 오전 5시30분에, 19일에는 오전 10시30분에 열린다.

문의=770-643-1459

슈가힐 한인교회 침술사역

슈가힐한인교회에서 매주 주일예배 후 오후 1시 30분부터 무료로 한방침을 시술한다. 시술은 조지아 면허를 가진 한의사가 직접 한다. 

문의=678-431-7924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남부, 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준비 착착
동남부, 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준비 착착

매릴랜드 장애인체전 참가 후원회 열어동남부 장애인체육회 확대 이사회 개최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이사장 김순영)는 지난 21일 카페로뎀에서 확대 이사회를 개최하고 6월

애틀랜타 공항, “공항 이용객 제한한다”
애틀랜타 공항, “공항 이용객 제한한다”

연중무휴 24시간 공항 접근 제한 시행공항 이용 대상, 접근 장소 제한경찰, 공항 이용 목적 조사할 수 있어 애틀랜타 공항이 4월 22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내내 공항 터미널

바이든, "조지아 모어하우스대 졸업식 참석 예정"
바이든, "조지아 모어하우스대 졸업식 참석 예정"

젊은 흑인 유권자 표심 겨냥오바마 이어 두 번째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9일 열리는 조지아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식에서 축사 연설을 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모어하우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다트머스·밴더빌트 등등록금 면제대상 확대인종고려 금지 후 대책 아이비리그 사립대 등 명문대학들이 갈수록 학비 보조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입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가

개신교 목사들 “AI 사용해 복음 전파할 수 있다”
개신교 목사들 “AI 사용해 복음 전파할 수 있다”

사용 목적별로는 신중교회 홍보 등 사용은 적합설교문 작성은 반대 많아 개신교 목사 대부분은 인공지능을 적절히 사용하면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스마트폰 가격 가장 비싼 나라는 한국

2029년까지 1위고수 전망 한국이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비싸게 팔리는 나라 1위를 계속 지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조사

바이든,“이스라엘 철통 보호” 약속

유대교 축제 유월절 맞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대교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이슬라엘에 대한 철통 보호를 약속했다고 미국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재미한인장학기금 확대한다

장학생 80명으로 늘려최우수 2명 5천달러씩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조현동 주미대사)의 올해 장학생

코인 투자 진실공방… “거액 피해” vs “사기 아니다”
코인 투자 진실공방… “거액 피해” vs “사기 아니다”

‘VMS USA’투자자 8명 피해 주장 회견“다단계 폰지 사기 200여명 피해 추정”회사대표“전직 이사들 허위 유포”주장   VMS USA의 코인 투자사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인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미국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미국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브리트니 스피어스, 빅토리아 베컴 등 착용해 인기 고급 악어가죽 핸드백을 유명인들에게 판매하며 성공을 거둔 콜롬비아 국적의 디자이너가 미국에서 야생동물 보호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