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장단 2차 회의가 23일 애틀랜타에서 개막됐다. 이번 회의에는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포함해 로라 전 LA한인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등 미주한인회 현직 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선천적 복수국적자 구제 청원 등 미주한인사회 현안을 논의한다.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 첫날인 23일 저녁 각 지역 한인회장들과 김영준 주 애틀랜타 총영사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사진〉 미주 한인회장들 애틀랜타에 다 모였다
지역뉴스 | | 2018-03-24 19:19:35한인회장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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