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ROTC문무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성왕현)가 23일 스톤마운틴 골프클럽에서 제13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스폰서 및 회원 등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끝난 뒤 가진 만찬과 시상식에는 회원 가족 및 친지들도 모여 우정과 친목을 다졌다.

성왕현 회장은 “매년 차세대에게 꿈을 심어주고 격려하기 위한 장학기금의 80%를 마련해 주고 있는 회원과 스폰서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4인 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이번 대회 챔피언에는 박수일, 케빈 김, 김동욱, 이동현 조가 올랐으며, 1위는 이의윤, 이병배, 김주명, 나성흠 조가, 2위는 정재수, 김 훈, 홍남식 조가 차지했다. 또한 근접상에는 송권식 회원이, 장타상에는 케빈 김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ROTC문무회는 오는 30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조지아주 거주 12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11월로 예정돼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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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문무회 애틀랜타지회는 23일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스톤마운틴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대회 시작 전 참가자 전체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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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문무회 애틀랜타지회 골프대회에서 챔피언조에 오른 4명과 성왕현(맨 오른쪽) 회장, 김봉수(맨 왼쪽)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