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추분을 맞아 22일 LA 그리피스 천문대에서는 추분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새롭게 가을이 시작됨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천문대의 로라 댄리(맨 왼쪽 두 번째) 박사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음을 나타내는 계측기를 가리키며 추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추분을 맞아 22일 LA 그리피스 천문대에서는 추분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새롭게 가을이 시작됨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천문대의 로라 댄리(맨 왼쪽 두 번째) 박사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음을 나타내는 계측기를 가리키며 추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