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전역에 조기투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귀넷에서도 많은 유권자들이 조기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귀넷 선관위 공식집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까지 모두 1만6,739명이 조기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귀넷에는 모두 7개의 조기투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일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옷을 두텁게 입은 유권자들이 로렌스빌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AJC> 이우빈 기자
조지아 전역에 조기투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귀넷에서도 많은 유권자들이 조기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귀넷 선관위 공식집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까지 모두 1만6,739명이 조기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귀넷에는 모두 7개의 조기투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일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옷을 두텁게 입은 유권자들이 로렌스빌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AJC>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