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베테랑스 에듀
김형준 법무사팀
첫광고

영신건강 '가정의 달' 할인행사 '풍성'

지역뉴스 | | 2018-04-21 20:20:11

영신건강,41주년,건강상품,건강,식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비톡스 플래티넘 구매시 2+1 행사

건강신제품 'GBY'도 출시기념 행사

건강제품 전문기업인 영신건강이 설립 41주년 및 신제품 출시, 가정의 달 등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지난 18일 영신건강 허재은 상무는 본사를 방문해 41주년 할인 행사와 신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영신건강은 최근 '바르는 보톡스'로 유명한 '탱탱 비톡스'를 업그레이드 한제품인 '비톡스 플래티넘(VEE TOX Platinum)을 출시했다.

비톡스 플래티넘은 기존의 비톡스 제품의 주 성분인 봉독(Bee Venom)과 마누카 꿀의 함량을 높임과 동시에 마이크로 알게(Micro-Algae), 벌바인 등 피부 수분 및 영양분 공급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성분들을 첨가해 출시 이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영신건강은 현재 비톡스 플래티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품을 4개 구매시 2개 무료에 비타민 C세럼 추가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상품으로는 GBY(Gut Bless You)를 출시했다. GBY는 하이비 유산균 제품으로 장건강과 면역력 조절에 탁월한 프로바이어틱스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다. 현재 150달러에 3+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신건강은 신제품 출시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신제품에 대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비톡스 플래티넘 두개 구매시 한개 무료,  그밖에도 가정의 달을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여러 할인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영신건강과 카톡 친구를 맺은 고객들은 각종 혜택 및 여러 프로모션들에 대한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실시간 1대1 상담도 진행하고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인락 기자

영신건강 '가정의 달' 할인행사 '풍성'
영신건강 '가정의 달' 할인행사 '풍성'

18일 본사를 방문한 영신건강 허재은 상무가 신제품 '비톡스 플래티넘'을 소개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늘 가입…내일 해지 그리고 모레 재가입”
“오늘 가입…내일 해지 그리고 모레 재가입”

‘스트리밍 유목민’ 급증25%가 3번 이상 해지구독료 인상, 비용 부담업체,‘번들 판매’대응 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최모씨는 최근 공개된 한국 드라마를 보기 위해 디즈니 플

미 항공사 '정크 수수료' 폐지…연착 땐 자동 전액환불
미 항공사 '정크 수수료' 폐지…연착 땐 자동 전액환불

기존엔 연착 환불도 수수료 부과 재선 노리는 바이든, 근절 고삐미국에서 항공편 운항이 일방적으로 취소되거나 일정 시간 이상 연착될 경우 별도 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환불해주는 규정이

비타민 D 부족, 비만·고혈압·당뇨병 등 위험 높여
비타민 D 부족, 비만·고혈압·당뇨병 등 위험 높여

한국인 비타민 D 섭취, 적정량의 3분의 1<사진=Shutterstock> 비타민 D 부족이 비만·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을 높이는 요인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 20% 증가한 1,700만대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 20% 증가한 1,700만대

2035년 신차판매의 절반가격 인하, 경쟁은 심화 전기차 판매가 2035년에는 신차 판매 중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20% 이상 증가

“트럼프, 여성 선택권 제한”… 낙태권 논쟁 재점화
“트럼프, 여성 선택권 제한”… 낙태권 논쟁 재점화

플로리다 찾은 바이든   11월 미국 대선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낙태 금지 문제를 놓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

LA 한인타운 한남체인 몰서 한인 야간 경비원 칼 찔려 중상
LA 한인타운 한남체인 몰서 한인 야간 경비원 칼 찔려 중상

업소 침입 저지하려다 히스패닉 2명에 피습병원 이송돼 긴급수술 “타운 치안 너무 불안”24일 새벽 한인 경비원이 흉기 피습을 당한 사건 현장. [박상혁 기자] 피해 한인 경비원이

미주민주참여포럼 주최 ‘코리아 평화 컨퍼런스’

한인 유권자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은 연방 상·하원 의원들과 한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달 22∼24일 워싱턴 DC에서 ‘코리아 피스 컨퍼런스’를

미 금융시장 지배자… 이젠 은행 아닌 자산운용사
미 금융시장 지배자… 이젠 은행 아닌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44조달러 달해은행권 23조달러의 2배웬만한 국가 경제보다 커규제 강화 목소리 높아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자산운용사들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젠 전통적인

음식 자주 하는 여성, 폐암 8배 높아
음식 자주 하는 여성, 폐암 8배 높아

‘암 사망률 1위’ 폐암, 담배만 피우지 않아도 90% 예방 폐암은 암 사망률 1위인‘고약한’ 암이다. 하지만 폐암은 담배만 피우지 않아도 90%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횡령·무고 ‘벌금형’

버지니아 은영재 회장 버지니아 한인회의 은영재 회장이 24일 한국에서 벌금 2,5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3단독(판사 정수영)은 24일 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