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베테랑스 에듀
김형준 법무사팀
첫광고

우버, 개인정보 대량 해킹당해

미국뉴스 | | 2017-11-23 20:20:02

우버,해킹,은폐시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이름·운전면허 정보등 5,700만건 

해커에 돈 건네고 은폐시도까지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Uber)가 승객과 운전자 등 무려 5,700만 명의 개인정보를 해킹당한 사실을 1년 넘게 숨겨 온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우버는 21일 지난해 10월 당한 해킹공격으로 전 세계 5,000만 명의 우버 승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의 데이터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 60만개의 운전면허번호를 포함, 700만 명의 운전사 개인정보도 해킹당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사회보장번호와 주행 위치정보 등은 도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21일까지 숨겨왔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론의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특히 우버는 데이터 삭제와 유출 사실 은폐를 위해 해커들에게 10만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버는 해킹 사실을 숨겨왔던 최고보안책임자(CSO) 조 설리반 등을 해임 조치했다. 해커들은 코딩사이트인 ‘깃허브’(Github)의 우버 엔지니어 계정에 접속해 우버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온라인데이터 스토리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이를 빌미로 우버에 현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지난해에도 수개월간 개인 정보 유출 사실을 은폐해온 사실이 드러나 뉴욕주정부와 2만 달러 벌금을 내기로 합의한 바 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홍역 예방접종 나도 받아야 하나
홍역 예방접종 나도 받아야 하나

올해 홍역발생 급증해, 조지아 3건접종 여부 불확실자 MMR 접종 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올해 들어 조지아주 3건을 비롯해 17개 주에서 121건의 홍역 발생 사례가 보고됐

애틀랜타 국제공항 가장 바쁜 공항 세계 1위
애틀랜타 국제공항 가장 바쁜 공항 세계 1위

지난해 12% ↑,1억470만명 이용항공편 처리도 세계 1위 차지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2023년에도 다른 어떤 공항보다 더 많은 승객을 처리하며 세계에서 가장 바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단어왕 대회 개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단어왕 대회 개최

13일 단어왕 7명 배출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3일 ‘도전! 단어왕’ 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년 동안 배워온 단어를 열심히 공부

제너레이션교회 오픈하우스 예배 개최
제너레이션교회 오픈하우스 예배 개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회 표방글로벌감리교회(GMC) 교단 소속 어린이부터 청장년, 노년 세대가 모두 하나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제너레이션교회(Generation Church

미국태권도 고단자회 애틀랜타 총회 폐막
미국태권도 고단자회 애틀랜타 총회 폐막

12-14일 웨스틴 애틀랜타 공항서 행사서영선·정상복·지성룡 관장 명예의 전당 미주지역 태권도 최고단인 8, 9단들로 구성된 미국태권도 고단자회(회장 최종현)는 4월 12일부터 1

코요태, 축제 블루칩→美 투어까지..7월24일 애틀랜타 온다
코요태, 축제 블루칩→美 투어까지..7월24일 애틀랜타 온다

코요태 /사진=제이지스타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전 세대를 아우른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코요태는 지난 1월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

조지아 50만명, 서류 누락으로 메디케이드 상실
조지아 50만명, 서류 누락으로 메디케이드 상실

59만명 중 50만명이 단순 서류 미제출자탈락자 중 60%가 빈곤층 어린이무능한 관료주의가 빈곤층 의료혜택 박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다시 재개된 메디케이드 자격 갱신 과정에서 조지

애틀랜타경찰국, “공공안전경보” 발령
애틀랜타경찰국, “공공안전경보” 발령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후 테러예방 차원유대교 회당, 이슬람 사원 등 보안 강화 애틀랜타 경찰국이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이후 애틀랜타 지역에 '공중 안전 경보'를 발

이란, 이스라엘 본토 전격 공습… 중동 ‘폭풍속으로’
이란, 이스라엘 본토 전격 공습… 중동 ‘폭풍속으로’

드론·미사일 300여기 양국간 첫 직접 충돌   지난 13일 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전격 공습한 가운데 이란의 드론이 불꽃과 연기를 내뿜고 있다. [로이터] ‘중동의 앙숙' 이

“멀어진 내집 마련”… 모기지 금리 7%로 재상승

‘심리적 마지노선’ 넘어 악재 전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7% 수준으로 다시 올랐다. 7%는 주택시장 회복을 위협하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져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