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의회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연방의회에 대해 ‘오바마케어’의 조속한 폐지와 대체 입법 마련을 강조하는 등 속전속결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당선자는 이날 오바마케어를 또 다시 ‘재앙’이라고 부르며 신속히 폐지하고 대체 입법 통과까지 긴 시간을 기다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전했다. 그는 폐지 투표 시기에 대해 “아마도 다음 주 쯤”이라고만 말하고 특정 날짜를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