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대표적 한인 정치인 중 한 명인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OC) 수퍼바이저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OC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0일 새해 첫 정기 회의를 열어 미셸 박 스틸 현 부위원장을 올해 위원회를 이끌어 갈 신임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지난 2014년 OC 수퍼바이저로 당선된 미셸 박 스틸 위원장은 지난해 부위원장에 오른데 이어 올해 오렌지카운티 전역의 행정과 의정 활동을 총지휘하는 위원장에 올랐다. 위원장 임기는 1년이다.
미셸 박 스틸 위원장은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풀러튼, 가든그로브, 어바인 등까지 포함해 한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