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캐주얼 한식당 ‘불고기’(BullGogi)가 디케이터 에모리대 인근에 문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지난주 문을 연 ‘불고기’는 노스 디케이터 로드와 클레어몬트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에 소재하며, 지난해 문을 닫은 ‘세븐 헨즈’ 자리다.
메뉴는 고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밥, 비프 및 치킨 불고기, 연어 혹은 참치 회무침 등을 선택할 수 있고, 해초, 무채, 파 등의 토핑과 폰즈, 스파이시 마요, 초장 등을 더할 수 있다. 주소 2140 N. Decatur Road, Decatur. 문의 470-305-7522. 조셉 박 기자
불고기 한식 패스트점 메뉴(웹사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