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지역 그라나다 힐스 도서관이 지난 18일 아시안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가 초청되어 유스한국문화클럽(YKCC·회장 린든 김)이 가야금 연주, 부채춤, 소고춤, 장고춤. 사물 놀이, 하나 북춤, 난타를 선보였다. 유희자(앞줄 맨 오른쪽)씨와 국악무용연구소 학생들이 공연이 끝나고 제프리 젠슨(맨 뒷줄 왼쪽 세번째) 도서관 사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한국문화 소개 국악공연
미주한인 | | 2017-02-22 19:25:19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