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페잇빌 한인회(회장 최완식)는 지난 21일 페잇빌 테크니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40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신년 대보름잔치를 열었다. 행사에서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7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했다. 참전용사 톰 투미(왼쪽)씨가 간직하고 있던 한국전 사진 '자유는 거저가 아니다'를 최완식(가운데) 한인회장에게 기증하고 있다. <사진제공=페잇빌 한인회>
〈사진〉NC 페잇빌 한인회 신년잔치
지역뉴스 | | 2017-01-25 19:47:50페잇빌한인회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