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내 여성 리더십 신장을 위한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가 내달 2-3일 조지아 디케이터에 있는 컬럼비아신학교에서 열린다. 컬럼비아 신학교 한인학생회와 복음주의연합(회장 한병철 목사)이 공동주관한다.
한병철 목사는 “21세기 교회는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한인교회들의 현실은 여성 리더십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그 대안을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강사는 김은주 목사가 맡는다.
한인교회 내 여성 리더십 신장을 위한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가 내달 2-3일 조지아 디케이터에 있는 컬럼비아신학교에서 열린다. 컬럼비아 신학교 한인학생회와 복음주의연합(회장 한병철 목사)이 공동주관한다.
한병철 목사는 “21세기 교회는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한인교회들의 현실은 여성 리더십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그 대안을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강사는 김은주 목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