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조지아 6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투표가 20일 캅과 풀턴, 디캡 카운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오후에는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도 각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샌디스프링스의 한 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어린 딸을 안고 투표 전 신원확인 절차를 받고 있다. 이우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조지아 6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투표가 20일 캅과 풀턴, 디캡 카운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오후에는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도 각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샌디스프링스의 한 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어린 딸을 안고 투표 전 신원확인 절차를 받고 있다. 이우빈 기자